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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의 마지막 인사말 '노무현 대통령은 왜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을까?’에서 시작된 저의 고민과 그에 따른 도전이 실패한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아닙니다. 저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이루어 질 날이 오겠지요.

- jamesku -

 
 
"또 만나요", 선거일 하루 전 비 내리는 부산 북강서의 밤 '마지막 유세'

 출처
http://moonparty.kr/comm/bbs/board.php?bo_table=mnews&wr_id=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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