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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전기코드(?)입니다.
늘 전자제품 쓴 후에는 콘센트에서 코드를 뽑아야 하지만
잘 뽑히지도 않고 귀찮기도 했는데
손가락만 넣고 쑥 뽑으면 되니깐 정말 편리한 아이디어네요.

 

자물쇠 자전거입니다.
자전거 자체가 자물쇠네요. 위험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도난 위험은 확실히 없으니깐..

 

 돌아가는 부엌입니다.
공간활용에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될거 같네요.
적응될 때까진 약간 헷갈릴거 같긴 해요.

 

 베란다에 끼우는 화분입니다.
이제 베란다 난간에 위태위태한 화분들을 바라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깨끗한 면을 앉을 수 있는 벤치입니다.
비와서 젖은 벤치를 돌려서 마른 쪽으로 앉을 수 있게 해줍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kinhouse_/70125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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