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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최대 규모인 67개 팀이 참가했고 장소 또한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으로 이동해 진행되었다.
지난 6일 저녁에 치러진 이번 행사는 박원순 서울 시장의 런웨이로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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