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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남의 자산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반드시 붙잡아서 반성하도록 해야한다.

- jamesku -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 자동차를 타고 새총이나 장난감 총으로 상가 유리창을 파손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인천 한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의 CCTV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가며 순식간에 강화유리에 금이 가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피해를 입은 상가 주민들에 따르면 '퍽'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창에 금이 갔고 장남과 총알이나 쇠구슬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직 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났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경찰은 인근 지역의 CCTV를 확보해 고급 외제 차량을 탄 남성이 도로를 달리며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5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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