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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렌터카 여사장의 청부살인에 대해 심부름센터를 심층취재해서 보도한 것을 시청하였다. 그래서 아래와같이 정리해 보았다. (이하 심부름센터를 흥신소로 표기함)

- jamesku -




1. 흥신소는 신고제이고 관리하는 정부기관이 없다(경찰청, 시청 아무도 책임소관이 아니라고 함)

2. 흥신소의 실제 종사자는 전과자가 대부분이다.

3. 홈페이지를 활용한 흥신소는 사무실도 거주가 일정치 않다.

4. 불법적인 일을 의뢰하면 대부분은 착수금을 받고 그 이후에 이런 저런 어려움을 핑계로 추가금액을 요청한다.

    - 추가지원금이 없으면 착수금만 받고 일을 그만두게 된다. 추가지원금이 있으면 수차례 더 요구하고 그래도 받아들이면 일을 할수 있다.

  ) 청부살인의 경우에도 초기 착수금을 받고나서 추가금을 요청했는데, 처음 전달한 돈이 아까워서 코가 꿰어 어쩔수 없었다고 했다.

5. 불법적인 일을 의뢰하면 오히려 거꾸로 협박을 당할 수 있다.

6.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고 경찰에 붙잡힌 경우에는 비밀 유지약속을 깨고 의뢰자에게 모두 덮어씌우는 경향이 있다.

7. 흥신소를 통해 청부살인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히트맨은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수급한다)

8. 결론은 흥신소를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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