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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인터뷰와 편집을 탓하기전에,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된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표현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날 이지혜는 선곡의 잘못이라고 해야할까? 천일동안은 나가수에서 옥주현이 편곡해서 불러서 극찬을 받았던 것과는 너무 대조적으로 기대이하로 못했다. 한마디로 음악적인 실력도 변변치 않아 보였는데, 주변에서 이쁘다고 띄워주는게 한 사람을 이렇게 망친 듯 싶다. 그리고 딕펑스 무시하지 마라.. 나중에 대스타가 될 잠재성이 큰 그룹이다.

- jamesku -




‘슈퍼스타K4’ 생방송 진출자 이지혜가 첫 번째 탈락자가 된 가운데 그의 태도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 출연한 참가자 이지혜는 뛰어난 실력으로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소화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60% 비율을 차지한 국민 문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해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탈락자로 선정된 후 이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방송에서 말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죄송하다. 떨어졌다고 놀리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MC 김성주의 클로징 멘트가 이어질 때 그의 뒤에서 이지혜가 보인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지혜가 자신을 위로하는 밴드 디펑스 멤버 김태현의 손을 짜증 섞인 표정으로 뿌리친 것.

이에 이지혜의 태도를 질책하는 의견과 함께 그가 탈락한 상황에서 감정조절을 못 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지혜는 지역 예선 때 거침없는 언행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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