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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의 불편한 진실 멘트.. 왜 이러는 걸까요? 코디가 안티일까요?

- jamesku -



방송인 박소현이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지만 선명한 비키니 자국으로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박소현은 3일 KBS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그는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어깨부터 시원하게 드러난 가슴선까지 선명하게 태닝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비키니 모양을 따라 피부가 하얗고 다른 곳은 확연히 피부색이 달랐다. 더욱이 드레스 뒤태는 더했다. 햇볕에 타지 않은 비키니 라인이 드레스 위로 고스란히 보여 박소현의 아름다움을 반감시켰다.

네티즌들은 "태닝자국이 흠은 아니지만 드레스와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보기 좀 민망했다", "시상자로 급히 올라온 건가. 그런 게 아니라면 드레스 입을 거 생각해서 태닝일정 좀 늦출 수 있지 않았을까", "드레스 안에 한겹 더 입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박소현 라인이 예쁘긴 한데 튜브톱보다는 비키니 라인을 가릴 수 있는 의상을 선택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등 안타까워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787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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