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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화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녀다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화보 속 김태희는 환상적인 풍광의 몰디브에서 소매가 인상적인 뉴트럴 컬러의 원피스로 단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들과 김태희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봄 의상들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엘리 타하리와 ‘DKNY’의 고혹적인 스프링 룩과 배우 김태희의 만남으로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김태희는 이번 화보의 기획에서, 콘셉트, 장소 선정까지 직접 참여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몰디브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열정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촬영장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태희의 이번 화보는 ‘마리 끌레르‘ 5월호에 실린다.

출처
http://style.osen.co.kr/viewArticle.php?id=G110938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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