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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G와 넥센의 인연은 질겼다. 두 팀이 12회까지 가는 연장혈투를 벌인 가운데 넥센이 7-3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유독 LG를 괴롭혔던 넥센은 2012 시즌 첫 경기서도 끈질긴 접전 끝에 먼저 웃었다. LG는 연장 12회 초에만 4실점하며 경기 막판 흔들린 집중력으로 패배를 자초했다.

출처
http://sbsespn.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062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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