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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방망이에 불이 불었다. 5월 중순, 홈런 1위에는 벌써 12개의 대형 아치를 그린 넥센의 유격수 강정호의 홈런은 시원시원하다. 이택근, 박병호, 강정호의 넥센 클린업은 지금 물이 올랐다.
본인은 K로드 별명이 더 좋다고 하지만, 당신은 누가 뭐래도 홈런치는 나훈아~!!!

- jamesku -

 

 

출처
http://sbsespn.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0734828&content_fla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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