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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목동경기장에서 넥센의 심수창 선수가 중간계투로 나와서 깔끔하게 2이닝을 마무리하였다.
인상깊었던 점은 안정적인 볼 배합으로 삼진을 6개나 뽑았다는 점이다.
이제 슬슬 선발투수진에 들어가도 될 것 같다. 심수창 화이팅.
게임이 끝나고 심수창 선수가 나올 때 야구공에 싸인도 받았다.
바쁜와중에도 친절하게 싸인해준 심수창 선수, 역시 잘생긴 만큼 매너도 좋았다.

- jamesku -




[동영상]


2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초 2사 상황 넥센 심수창이 한화 강동우를 삼진아웃으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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