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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을 잃은 마리오를 최형우가 나왔을 때 교체했어야 했는데.. 볼넷2개로 만루 만들때부터 알았어야했다.. 물론 다들 항상 결과론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최형우가 이때 범타에 끝났다면 마리오가 잘했다고 했을 것이다. 한편, 오늘은 삼성 배영섭의 2루타 2개는 아주 영양가 만점이었다. SK에서는 정근우 선수가 제일 악발이 같은 근성을 보여주며 선전했다.

- james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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