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012.10.11 13:57

 

 

역시 형만한 아우가 없다고.. 대인배 김장훈과 됨됨이가 괜찮은 싸이의 훈훈한 모습이다. 그리고 역시 남자는 술한잔 해야 서운한 것도 풀어진다. 스타들은 가만보면 언론에 나온 기사들을 보고 오해도 하고 섭섭한 경우가 많다고한다. 이런 경우에는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게 .

- jamesku -





"형을 용서해줘라. 미안하다."

가수 싸이와 김장훈이 화해의 소주 러브샷으로 기나긴 싸움을 끝냈다.

두 사람의 불화가 수면위로 떠오른 지 일주일 째인 지난 10일, 김장훈은 싸이가 공연 중인 한 수입자동차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장에서 김장훈은 그간의 심경을 토로하며 싸이에 미안한 마음을 전달, 자신이 준비해 온 서로 다른 브랜드의 소주팩을 주머니에서 꺼내 원샷을 제안했다.

싸이 역시 흔쾌히 응했다. 이내 두 사람은 러브샷 포즈로 소주팩을 한 번에 비워내며 남아있는 불화와 앙금을 깨끗이 씻어냈다.


감격적인 싸이 김장훈의 화해에 행사장은 박수갈채로 가득찼다.

그러나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주를 마신 김장훈은 화해 직후 병원으로 향했다고 전해진다.

앞서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장훈은 싸이와의 화해를 위해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서울 아산병원 퇴원 수속을 밟은 것.



한 매체는 김장훈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장훈이 싸이를 만나고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서 "술을 마셨는데 회복을 위해선 조금 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싸이 김장훈 깜짝 화해는 김장훈 소속사 관계자들 중에도 극소수만 알고있었으며 그간 싸이와의 불화설과 잇따르는 논란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김장훈의 주도아래 비밀스럽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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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구 jame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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