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012.09.16 13:30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에 스타일도 깔끔하고, 또 남자가 봐도 멋진 분이셨는데.. 안타깝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amesku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이 사망했다. 올해로 46세다.

故 우종완이 지난 15일 저녁 사망했다. 사인은 의사(경부압박질식사).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달았다. 자살을 결심한 이유는 현재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고인을 맨 처음 발견한 건 누나다. 연락이 되지 않아 고인을 집을 찾았다 시신을 발견했다. 저녁 7시 40분 경 경찰에 신고했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한편 우종완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서 활동했다. 지난 2008년 케이블 패션채널 진행을 맡은 뒤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사랑을 받았다.


[다른 소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의 사망 소식에 소설가 이외수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외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내 첫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씨가 자살했군요. 미니홈피 등에 찾아가 악플을 남기는 철면피들이 이번에는 없기를 바랍니다. 어떤 이의 죽음이든 죽음은 큰 아픔을 남깁니다. 상처받은 영혼에 약을 발라 주지는 못할망정 소금을 뿌려서야 되겠습니까"라며 우종완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

한편, 우종완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악플은 자제", "안타깝네요 우종완씨",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등의 안타까움 마음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다른 소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망소식에 동료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7시 40분경 용산구 자택에서 벨트로 목을 맨 채 자살을 한 우종완의 사망소식에 고인과 친분을 유지했던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비보를 접한 동료들은 충격에 휩싸인 채 애도를 표했다. 특히 고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는 16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빈소를 지켰으며 이혜영도 상기된 얼굴로 조문했다.

이 밖에도 개그우먼 정선희, 김요진, 아나운서 강수정,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패션업계 동료들의 조문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트위터를 통한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MBC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정준하와 홍석천에 이어 개그맨 이병진은 “우종완..한 번도 만나 본 적은 없지만 방송을 통해 본 느낌은 행복해보였고 자기 일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았는데..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姑우종완의 장례식장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 마련돼있다.


[다른 소식]

방송인 홍석천이 우종완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금요일 밤에도 종완이 형이랑 같이 놀았는데 이게 무슨… 술을 마시긴 했지만 밝게 농담하고 즐거웠는데. 이게 이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믿기지 않아서 큰일이다. 아 형아 못됐다 이게 뭐냐. 형 사랑하는 많은 친구들 어쩌라고"의 글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우종완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우종환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시신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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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구 jame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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