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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6 [문화][행사]제8회 여의도 한강 봄꽃축제 후기사진(4월14일 토요일)
[교육]/공부_독서2012.04.16 02:09

4월14일 토요일에 직접 방문해서 둘러봤는데.. 아직 윤중로에는 만개하지 않았다.

볼 거리가 많아서 4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필수로 챙겨갈 것은 돗자리와 시원한 캔맥주와 카메라..
천사그녀와 다녀온 여의도 한강 봄꽃축제는 기대이상이었다. 

- jamesku -

 

 


여의나루 지하철 출구에서부터 사람들이 가득하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완전 유명 휴양지가 따로 없다.

 


여의도 한강공원 중간에 시냇가를 연상시키는 인공 분수대 및 개울이 있었다. 멀리서 봐도 멋져.

 


커플 자전거를 타려고 했더니만 티켓 판매하는 곳의 줄이 장난아니고, 또 자전거를 수령하는 줄도 장난이 아니어서 그냥 돌아섰다. 자전거를 가져오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의 카페에도 줄이 장난아니더군, 건물이 특이하게 생겨서 그 앞에서 한 컷 담아본다.

 


아직 여름도 아닌데, 여기에서 꼬맹이들은 벌써 첨벙첨벙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용감한 녀석들.


잠시 벤치에 앉아서 쉬는 천사그녀를 한 컷 담아본다. 자체발광 청순가련형.


벤치에 앉아서 한강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셔야겠군!

 


어린나이에 오픈 자동차를 샤프하게 몰면서 하늘에 날아오르는 연을 바라보는 키드 드라이버.

 


아, 이런 미니스탑 마저도 줄을 서야 한단 말인가...ㅠㅠ

 
여기는 뭘 하길래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걸까??

 


나홀로 서커스 공연이다. 정말 혼자서 모든것을 다한다. 사진은 불꽃쇼의 하일라이트이다. 맹구 목소리로 관객들을 아주 재미있고 유쾌하게 매료시켰다.

 


드디어 불막대를 입에 넣으려고 하는 찰나이다.


지켜 보는 관객들이 동시에 모두 아아~악.... 하는 아찔한 순간이다.

 


설마 저걸 탈까?라고 방심하는 사이에 나홀로 서커스 초미니카로 퇴장할 때는 사람들이 너무나 즐거워했다.

 


나홀로 서커스 기념사진 줄이 장사진이었는데, 용케 타이밍을 잘 잡아서 겨우 한 컷 담았다.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마당에서는 택견 대회가 열려서 동서로 나눠서 대련을 겨뤘다.


택견 대련 시합 중간에 택견 단체 시범 행사가 있었다.


발차기가 장난이 아니다. 해설자의 말로는 택견은 사람을 다치게 하려는 무술이 아니기 때문에 발로 찰때 밀어찬다고 한다. 그래서 다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 다칠 때도 있을 듯 한데.. 암튼 멋졌다.


택견 대회 중간에 시범행사를 보고나서는 하마터면 집에가면 택견을 당장 배우러 수강신청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했다.

제8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노래자랑 예선대회가 열렸다. 사진의 아저씨는 땡~!

제8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노래자랑 예선대회에 관중들은 즐겁다.


봄꽃축제 노래자랑 예선 끝나고 댄스배틀경연 모습이다. 5명이 나와서 경합을 벌였는데, 왼쪽 두 분 아줌마들은 춤을 잘 추었지만 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꼬마애들에게 더 크게 나와서 결국 탈락하였다..ㅎㅎ

  


이은경과 요들송 합창단 공연이다. 남자의 자격팀 언급하면서 금상을 시상했다고 하더군. 아주 귀엽게 요들송을 잘 불렀다.

 


이은경과 요들송 합창단의 악기연주하는데 사진의 맨 오른쪽 소녀가 미소를 머금고 여유있게 잘 연주했고 왼쪽의 제일 어린듯한 소녀는 머뭇머뭇 혼동하듯이 겨우 연주했지만 더 박수를 많이 받았다.

 


커리커처라는 인물의 개성을 살려서 그리는 화가와 주인공들을 한 컷씩 담아보았다. 그런데 왜 항상 실제와 그림은 차이가 날까?  화가님 혹시 시력이 나쁜 건 아니겠죠? 화가님 눈에는 고객이라면 모두 아름답게 보이나보다.


외국인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보인다. 재미있게 잘 그렸어.


튤립과 천사그녀와의 만남, 봄꽃 축제인데 꽃이 조촐하게 한곳에 모여있다.


튤립 향기가 어떨까나?


에궁, 자세잡기도 힘들다


봄꽃들 속에 천사그녀가 제일 활짝 피었다.


귀가하려고 여의나루로 걸어가는데 이제부터 야경을 구경하려고 오는 사람이 더 많다.


윤중로에는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 않았으며, 다행히 여의나루 가는 길에 벚꽃 핀 모습이다.
날씨가 화창하니까.. 2~3일후면 벚꽃이 만개할 것 같다.

오케이 여기까지.

- james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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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임스구 james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