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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 측은 유인나의 S라인이 돋보이는 무보정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몸에 딱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완벽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장면은 유인나가 오디션을 보기 위해 마땅한 장소를 찾아 옷을 갈아입는 신. 옷을 갈아입는 도중 한류스타이자 전 남자친구에게 들키는 장면에서 유인나의 몸매가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다” “몸매 정말 부럽다” “인현왕후의 남자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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