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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가다가 급하게 신호가 오면 바로 역에 내려서 화장실로 가면 된다.
그런데 운이 나쁘면 화장실이 멀리 있거나, 찾기 힘들거나,
아니면 게이트 밖에 있기도 하다. 잘 찾아야지.

- jamesku -

 


지하철 분당선 객실 내에서 대변을 보고 달아난 일명 ‘분당선 똥녀’가 등장해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오후 4시쯤 분당선 3번째 칸을 타고 가는데 어떤 여자가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X을 싸기 시작했다”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목격자 또한 “내 친구가 분당선을 탔는데”라는 제목으로 분당선 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급했으면”, “정말 별별일이 다 벌어지고 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539388031195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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