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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불장난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위험하고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이기까지 하다.
하루아침에 한 여자의 목숨이 이들의 순간의 쾌락으로 사라져서 안타깝다.

- jamesku -


지난 5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만취한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특수준강간)로 고모(27)씨와 신모(23)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의식을 잃은 채 7시간 넘게 모텔에 홀로 방치됐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일주일만에 숨졌다. 사진은 CCTV에 찍힌 고씨, 신씨와 피해여성이 모텔로 들어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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