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LG는 박용택과 이병규가 솔선수범으로 공격과 수비를 이끌면서 훌륭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 jamesku -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LG 김태군이 좌전 안타를 치자 2루 주자 LG 이병규가 홈으로 쇄도하다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