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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한순간이라도 시야에서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옆에 동료가 와도 돌아볼 겨를이 없는 것이다. 그만큼 공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겁을 먹고 미루다가 안타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서로 적극적으로 수비하려다가 부상도 입는다.
이번 경우는 아찔하게 위험했으나, 이병규 선수가 쉽게 잡으면서.. 약간 허탈할 뻔 했어..ㅎㅎ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 james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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