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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회장이나 사장님이 관전한다고 하면 그팀이 승리하더니만,
이번에는 작년 챔피언 삼성도 넥센의 상승세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나보군.

- jamesku -





20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함께 목동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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