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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인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지난 4일 폐막한 가운데 이번에도 역시 레드카펫 퀸 자리를 둔 여배우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레드카펫은 영화제의 꽃이니까요. 특히 한 번 ‘레드카펫 퀸’으로 떠오르면 영화제 기간은 물론 한동안 화제의 중심이 되거든요. 

맞아요, 지난 부산영화제 때는 파격 드레스로 모든 톱스타를 제치고 오인혜씨가 ‘레드카펫 퀸’으로 등극했죠. 이번엔 누가…?

 

 

출처
http://photos.mk.co.kr/slide.php?initNo=273154&filename=list&sc=40500287&year=2012&category=news&group_main=&group_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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