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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과 미스코리아를 비교하면 좀 안맞지만, 그래도 미스코리아가 미모는 앞선다고 본다.

- jamesku -



미스코리아 김유미가 톱모델 한혜진을 은근히 견제했다.

28일 SBS '강심장'에는 '75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제2탄'이란 부제로 홍석천, 임호, 현미, 한혜진, 김유미, 김지원, 광희, 설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미스코리아 김유미는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한 뒤 앞서 한혜진이 1분만에 옷 갈아입기 미션에서 성공하자 "저는 톱 모델 한혜진 씨 몸매가 너무 부럽다"고 이야기했다.

김유미는 "몸매가 되게 가늘가늘하셔서 너무 부럽다"며 "저는 몸이 통통한 편이다"라는 일종의 망언(?)을 해 MC 이동욱을 놀라게 했다. 이동욱은 "지금 미스코리아 탑 모델과 누가 더 아름답냐를 겨루는 거냐"며 웃었다.

한편 이날 김유미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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