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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사퇴로 상심하여 투표를 안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그 동안 노력하는 모습과 진정성을 보고 맘을 바꾸어 와이프랑 함께 투표하고 왔다. 17대 악몽 같은 5년을 두번 다시 바라지 않기에 다음 5년을 내버려 둘 수가 없었다.

- james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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