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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통쾌하고 화끈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김재범 화이팅!

- jamesku -


[동영상] 

4년의 땀방울이 금메달 결실을 맺는 순간, 비로소 김재범(27·한국 마사회)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김재범은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 결승에서 독일의 올레 비쇼프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재범은 이원희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의 위업도 함께 달성했다. 그동안 김재범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4회 우승), 세계선수권대회(2회 우승)를 차례로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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