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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중견수 이종욱의 다이빙캐치 호수비, 와  SK의 2루수 정근우의 역시 호수비는 정말 멋졌다.
오늘 두 팀이 프로다운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다.

- jamesku -



[동영상]

두산의 뚝심이 또 한 번 SK를 잡았다. SK는 마운드의 역투와 호수비로 끈질기게 버텼지만 다시 한번 홈에서 두산에 승리를 내주는 쓰라림을 경험했다.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주중 2연전 두 번째 경기는 두산의 5-2 승리로 마무리 됐다. 하루 전 22일 선두 SK를 제물로 5연패 늪에서 탈출한 두산은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고, 연패를 기록한 SK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센과의 선두싸움에서 불리한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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