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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진 전효성을 보니 왠지 안쓰럽다... 예전 모습이 훨씬 더 나았다고 생각하는 1人

- jamesku -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볼살이 실종된 정도로 핼쑥해졌다.

전효성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워라 우쭈쭈쭈.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징거가 만든 개구리 모양의 블럭 장난감을 손에 쥐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했는 지 갸름하다 못해 뾰족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예전의 볼살이 빵빵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

네티즌들은 '예전 통통한 모습은 어디로?' '내가 아는 전효성 안 같아' '역시 살을 빼야 사람이 미모가 살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은 일본에서 정규 1집 '웰컴 투 시크릿 타임'을 발표하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6위에 올랐다. 다음달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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