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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천재박사 스티븐 호킹 박사도 아내에겐 대항력이 없나보다. 아내에겐 무조건 잘해줘야 맞는일이 없다. 호킹 박사는 노력해도 안되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부부간의 폭행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 jamesku -






영국 케임브리지대 스티븐 호킹 박사(62)가 아내의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리고 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최근 한 간호사 인터뷰를 통해 호킹 박사 두 번째 부인인 일레인 호킹(53)이 전신마비 불치병(루게릭병)으로 24시간 보 호를 받고 있는 천재 물리학자 호킹 박사를 지난 수년 동안 상습적으로 폭행했 다고 보도했다.

이 간호사는 "일레인이 호킹 박사를 폭행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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