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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K Collection in Seoul’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 Collection in Seoul’에서 축하무대를 가졌다. 이날 윤아와 태연은 불참한 가운데 티파니가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K Collection in Seoul’ 무대에 오른 티파니는 몸에 딱 달라붙는 화이트 상의와 팬츠로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섹시한 안무는 티파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K Collection in Seoul 완전 섹시하네”, “티파니 K Collection in Seoul 올킬이다”, “티파니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진다”, “티파니밖에 안 보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ollection in Seoul’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타이거 JK, Bizzy, 안영미, 여진구, 시크릿, 최윤소, 인피니트, 최여진, 공현주, 김효진, 나인뮤지스, 티아라, 미쓰에이, 엠블랙, 빅뱅 등이 무대에 섰다.

출처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13050021&category=006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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