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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어린이날 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 & 쏭(송지은)생일날 이렇게 야외공원에서 무대를하면서…”라며 “파릇파릇한 에너지 가득한 십대 친구들 보니까 진짜 예쁘고 귀엽네요 나이먹는 거 맞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1989년생인 전효성이 자신의 나이를 많은 것처럼 표현해 ‘어린이날 망언’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앞서 전효성은 지난달 9일에도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귀여운 척이 어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입술을 내밀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게재해 같은 패턴의 ‘나이 망언’을 한 바 있다.

전효성 어린이날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본인이 나이 먹는 거 같다는데 태클 걸 필요가 있나”, “귀여운 망언도 반복되니 좀…”, “25살인 나도 어이없는데 더 위 나이대인 분들은 어떤 반응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05050023&category=00600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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