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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 찍던 자세가 배에 힘을 줘야하는 자세인 것도 있지만,
복근이 남자처럼 보이려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증거이다.
버섯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은 약간 제품 홍보의 분위기가 난다. 잘들어.. 원푸드 다이어트.. 위험하다.

 

- jamesku -

 

 

 

 

 

 

 

강예빈 과거 47kg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사진 속 강예빈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47kg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네티즌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버섯 다이어트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예빈 과거 47kg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럼 지금은 몇 kg나가세요?”, “과거에도 몸매 짱”, “예전에도 몸매가 좋았다”, “얼마나 고생했을지..”, “트레이너 인줄 알았다”, “11자 복근 지금도 있나요? 대단해”, “버섯 다이어트로 몸매 유지 중이신가요?”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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