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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악관 동해 서명운동에 참여를 시도했다.
계정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사과 메시지가 나오고 진행이 안되었다.
백악관 사이트에 트래픽이 몰려서 그런듯..
21일까지 참여가능하고, 20일 오후5시 현재 32,812명이 서명했다.
2만5천명의 청원 통과 기준은 넘은 상태...일단 안심!

백악관 유알엘
https://wwws.whitehouse.gov/petitions/%21/petition/east-sea-false-history-our-textbooks/FLmJCBz9?utm_source=wh.gov&utm_medium=shorturl&utm_campaign=shorturl

- james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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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세 블로그
http://blog.naver.com/2413bong?Redirect=Log&logNo=130134623983 

백악관 서명운동입니다...

대충 내용을 보자면은...

일본해라고나온 미국교과서나 그런것들을 전부

동해로 바꿔준다는 내용입니다

25000명이 서명해야 한다는데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마구 퍼가셔서 해주시길 바레요!

바로위에 나오다싶이 이것은 4월21일까지라...

빨리빨리해야됩니다!

진짜로 바뀔지 안바뀔지 모르지만

한국인의 저력을보여주세요

설마 오바마가 구라를 치겠습니까?


정확히 얘기해서 청원서니깐

확실한건 아닙니다...

그래도 다들 해주세요...

 

[기사내용]

백악관 동해표기, 한·일 네티즌 '청원 맞불 전쟁’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동해’와 ‘일본해’가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서울신문 4월 18일자 보도가 나가자 한국 네티즌들이 일본의 파렴치한 행태에 분개해 동해 표기 서명 운동에 발벗고 나서는 등 뜨거운 반향이 일고 있다.


최근 백악관 민원 사이트에는 일부 재미 일본인들이 동해표기를 기존 '일본해'로 유지해달라는 청원을 올리면서 4월 17일 현재 재미일본인 백악관 민원사이트 동해표기의 일본해 유지 청원에 서명한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 청원은 “일본해는 원래 역사적으로 일본해였다”며 “한국은 북한 때문에 공산주의 영향을 받아 극단적 민족주의 때문에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버지니아 한인회는 백악관에 미국 내 교과서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백악관 동해표기 청원을 올렸으며, 백악관 동해표기 청원에는 현재 2만7,000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을 한 상태다.


두 청원 서명 모두 2만5,000명을 넘어 미국의 공식 입장이 정해지면, 전 세계 지도나 교과서 표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한인회는 오는 21일 서명이 마감될 때까지 최대한 참여를 끌어내 청원의 정당성을 방증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해표기 청원서 서명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이메일을 입력하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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