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것이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슈퍼콘서트에 불참하기로 했다는 김정환, 생방송으로 '버스안에서'를 공연할 때 심사위원들은 식상하다고 혹평을 했지만, 난 아직도 즐겨듣는다.

- jamesku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