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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가수 박진영이 브아걸 가인과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은 오는 22일 자정 가인과의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를 발표할 예정. 그가 2년 여만에 가요계로 돌아와 처음 내놓는 자신의 신곡이다.

21일 온라인 사이트에는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가 1분여 먼저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태. 박진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 12시 '다른 사람 품에서' 기대해주세요. 함께 부른 여가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울(Soul) 목소리랍니다"라고 예고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 "여러분 2년만에 가수로 돌아옵니다. 앨범은 '스프링(Spring) 새로운 사랑에게 보내는 5곡의 노래'예요. 22일 0시 여가수와의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 29일 0시 화려해보이는 연예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야기 '너뿐이야'를 공개합니다"고 밝힌 바있다.

출처
http://news.nate.com/view/20120421n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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